- : 265 룰망빌런◆DIUZDLQi3E (8460461E+6)2018-06-17(내일 월요일) 13:42:23 <10040407>그때 였다. 비늘로 뒤덮힌 손이 내 어깨에 올라온 순간은
- : 267 룰망빌런◆DIUZDLQi3E (8460461E+6)2018-06-17(내일 월요일) 13:43:19 <10040416>나는 당황해 뒤를 돌아보고 모든 것을 이해했다.
그렇다 상대는 공포의 군주이자 대악마인 디아블로였다.
내 오른 팔의 원을 어느새 시공의 폭풍으로 연결된 것이었다
오라 달콤한 폭풍이여!.
and i also 시. 공. 조. 아.
분기점
처음으로 돌아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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